채팅창이 아니라, 내 자료를 읽고 내 방식으로 산출물을 만드는 작업 도구로.
대상: ChatGPT/Claude를 가볍게 써본 비개발자 실무자
강의가 끝나면 다음 5가지를 본인 업무 언어로 말할 수 있다.
하나의 도구가 아니라 3층으로 나눠서 본다.
Claude.ai, Desktop, Code, Cowork
대화 · 요약 · 파일 분석 · 문서 생성 · 자동화
Projects · MCP · Skills · Plugins
"같은 모델이지만 어디서 어떻게 쓰느냐가 다 다르다."
| 제품 | 한 줄 비유 | 가장 먼저 쓰는 상황 |
|---|---|---|
| Claude.ai | 가장 먼저 써볼 곳 | 파일 업로드 + 문서/분석 |
| Claude Desktop | 로컬 앱 중심 사용 | 내 Mac/PC 안의 파일·툴 연결 |
| Claude Code | VBA 바깥의 자동화 엔진 | 폴더·파일·브라우저를 넘나드는 작업 |
| Claude Cowork | 조직용 협업 에이전트 운영 | 팀 전체가 같은 Skill을 공유 |
오늘 데모는 모두 Claude.ai 한 곳에서 진행한다. 나머지는 "이런 게 가능하다" 수준으로만 본다.
"좋은 프롬프트"보다 좋은 입력 자료 + 명시된 기준이 결과를 만든다.
숫자 출처 · 가정 · 리스크는 별도로 표기하게 한다.
가상회사 모닝브루랩 · 무가당 RTD 콜드브루 브루핏 라이트.
같은 데이터, 독자만 바뀌어도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준다.
실제로 받을 결과물의 골격은 다음과 같다.
중요한 건 결과 자체가 아니라 "결정 가능한 형태로 받게 만드는 요청 방식"이다.
Claude가 외부 도구·데이터에 접근하는 연결 규격이다.
우리 회사 일하는 법을 폴더로 저장한 것이다.
skill_demo/reporting_skill/
├── SKILL.md ← 작업 절차, 품질 기준, 금지 항목
├── report_template.md ← 우리 회사 보고서 양식
└── style_guide.md ← 말투, 선호/회피 표현, 숫자 표기 규칙
Skill = "보고서 양식 + 작업 절차 + 말투 가이드"를 한 묶음으로 둔 것.
다음에도 같은 결과를 반복해서 받기 위해 만든다.
Claude가 Google Drive 파일을 찾고 읽을 수 있다.
Claude가 우리 회사 주간보고 형식을 알고 있다.
Drive에서 이번 주 자료를 찾아 우리 형식으로 정리한다.
MCP가 손이라면, Skill은 일하는 방법이다. 둘이 합쳐져야 "내 업무"가 된다.
핵심: 결과의 일관성. 다음 주에도, 누가 작성하든, 같은 톤으로 나온다.
기획·리뷰·QA·릴리스를 역할별 워크플로로 묶은 Skill 모음. 소프트웨어 전달 과정용.
요구사항 질문 → PRD → 실행 계획을 클라우드에서 작성. /ultraplan으로 호출.
개발 중심 사례지만, 핵심 메시지는 같다. "업무 절차를 패키지화한다."
주간보고, 회의록, 영업 일지, 리포트 요약 등.
"우리가 원하는 결과"의 구체적 모양을 Claude에 보여주기 위한 재료.
SKILL.md 한 페이지로. 길게 안 써도 된다.
Claude가 빠진 항목을 되묻게 만든다. 그게 곧 내가 미처 정리 못 한 규칙이다.
한 가지만 가져가기.
Claude는 똑똑한 채팅창이 아니라,
내 자료를 읽고 내 방식대로 산출물을 만드는 작업 파트너다.
실습용 자료: 같이 받으신 폴더의 onboarding.html을 열어주세요.